영덕군, 관광객 발길 부르는 환경 조성 ‘잰걸음’
  • 김영호기자
영덕군, 관광객 발길 부르는 환경 조성 ‘잰걸음’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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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도시체계 구현 위해
미세먼지 대응 적극 추진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도
맛집 지원 활성화 위한
위생 강화·시설 차별화
영덕군은 2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기 위해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발굴 등 다방면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영덕군 환경위생과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맑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장기적인 플랜을 세웠다.

민선7기 공약인 ‘클린도시체계 구현’을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11대를 압축진개차로 교체하는 청소차량 현대화, 환경미화인력의 통합 관리로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2022년까지 클린하우스 100개소 확대, 미관문제와 악취 해결 자동개폐시스템 도입 등과 함께 클린하우스 장소 선정에 주민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 심각성에 따라 2022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보조금도 지원, 공공용 급속충전시설은 6개소 설치 완료(4개소 설치 중), 2020년 전기자동차 구입 시 30여 대에 보조금 지원의 미세먼지 대응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로 대기질을 위해 진공노면청소차를 시범 도입 및 운영범위 점차 확대,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및 엔진교체 지원사업과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사업을 준비 중이며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설치하, 올 하반기 설치의 도시대기 측정망으로 타도시와 대기질 데이터를 비교 영덕군의 청정한 공기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2022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주요관광지 공중화장실 개축, 재래식의 수세식 개선에 힘쓰며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4억 5000만원 (국비 포함)확보했고 현재 공중화장실 40개소의 범죄예방 디자인 개선과 사인물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로 50개소에 비상벨, 캐릭터 디자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도락 여행객이 찾는 영덕맛집의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15개소의 선정에 이어 올해는 대게·생선회 취급업소 위주의 15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2022년까지 7억원을 투입해 위생용품·소독 지원, 콜라겐·발효식품 조리교육,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과정 입교,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등 영덕맛집의 맛과 시설 차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민선7기 공약사업인 ‘산성계곡 생태공원’은 33억을 투입해 기반시설 등을 올해 9월 중으로 마무리하고 야생초화원, 생태체험장, 계곡산책로, 트리하우스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문화공원을 2020년 6월 최종 준공해 4계절 관광객 유치와 지역민 일자리 및 소득원 창출에 일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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