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원도심에 활력…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본격화
  • 허영국기자
울릉군, 원도심에 활력…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본격화
  • 허영국기자
  • 승인 2019.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중교통환승센터 조성
관광교류센터 건립 통해
도시 중심기능 강화키로
김병수 울릉군수가 울릉도 관문 울릉읍 원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울릉군이 울릉도 관문 울릉읍 지역 원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고 10일 밝혔다.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울릉읍 지역에 대중교통환승센터를 만들고 주변 학교와 현 울릉군청사 등을 활용해 울릉어울림 상상센터와 관광교류센터를 건립해 도시 중심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위해 지난 6일 김병수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울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향후 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경북도 승인 후 도시재생활성화 수립 계획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중인 ㈜라움엔지니어링 조성태 전문가는 도시지역 여건분석 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지정안 등 전략계획(안)확정을 위해 주민들의 여론을 모우고 있다는 것.

김병수 울릉군수는 “원도심 활성화는 군정의 최우선 과제다”며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