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주 하늘길 16일부터 다시 ‘활짝’
  • 이진수기자
포항~제주 하늘길 16일부터 다시 ‘활짝’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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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포항공항서 취항
기념행사 갖고 본격 운항
포항~제주간 매일 왕복 1회
동해안 주민 교통편의 향상
지난해 2월 포항공항에서 에어포항 1호기가 김포공항을 향해 이륙하고 있다. 뉴스1
포항과 제주간 하늘길이 16일 다시 열린다.

포항시는 이날 오전 포항공항에서 대한항공 제주 취항 기념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포항~제주간 운항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포항∼제주노선은 매일 왕복 1회(편도 2회) 운항한다. 제주에서 출발은 매일 오전 11시 35분이며, 포항 도착은 12시 40분이다.

포항 출발은 오후 1시 15분으로 제주 도착은 2시 25분이다. 예약 및 발권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ARS(1588-2001)로 가능하다.

포항∼제주 노선은 대한항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CS-300기종으로 127명이 탑승할 수 있는 기종이다.

제주 취항으로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경주·영천·영덕·울진 등 경북동해안 지역민들의 제주 접근성에 따른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포항∼제주노선 재취항은 지난해 11월 에어포항이 경영난으로 중단한 이후 10개월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포항시는 그동안 포항공항 활성화와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한항공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노선 개설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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