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서 관광버스 끼리 충돌… 30여명 부상
  • 허영국기자
울릉서 관광버스 끼리 충돌… 30여명 부상
  • 허영국기자
  • 승인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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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인 지난 14일 울릉군 저동 봉래폭포 인근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서로 정면 충돌한 사고 현장.
지난 14일 오후 2시 26분께 울릉군 울릉읍 봉래폭포를 연결하는 중앙선 없는 도로에서 관광버스 2대가 정면 충돌해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2대는 반파되고 인근 건물 1동 일부도 피해를 입었다.

이날 사고는 관광객 37명을 태우고 도동에서 봉래폭포 방향으로 올라가던 관광버스와 운전사만 탄 채 반대 방향에서 내려오던 버스가 충돌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구급차 4대와 소방헬기 1대 등을 지원했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사와 관광객 37명(39명 탑승)이 다쳐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옮겨졌으며 그중 A(59·여)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었고 A씨는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이날 오후 7시 6분께 소방헬기 편으로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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