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파크와 특별한 할로윈 즐기세요”
  • 김홍철기자
“네이처파크와 특별한 할로윈 즐기세요”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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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녀의초대 시즌6’진행
21일 사전오픈·28일 오픈
스파밸리 야외워터파크 활용
게임·체험 프로그램 팡팡
네이처파크의 할로윈페스티벌 현장의 유수풀에서 방문객들이 보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처파크가 가을을 더욱 즐겁게 만들 할로윈 페스티벌인 ‘호박마녀의 초대 시즌6’로 찾아왔다.

할로윈 카니발 공간으로 꾸며진 야외워터파크와 네이처파크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오는 21일 사전오픈을 시작으로 28일 그랜드 오픈 한다.

네이처파크 할로윈만의 특별한 점은 인접한 스파밸리 야외워터파크를 새로운 축제공간으로 기획,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대구의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던 유수풀, 파도풀, 태닝존, 야외노천탕 등이 여름이 지난 가을에는 할로윈 카니발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먼저 대표적인 할로윈 컨텐츠인 호러리버스트림은 유수풀 250m구간을 보트를 타고 둥둥 떠다니며 물속귀신들의 위협에서 탈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파도풀을 이용한 워터휠 등 물에서 즐기는 가을컨텐츠는 네이처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다.

축제장 곳곳에 비치된 게임존엔 행사장 게임머니인 금화를 이용해 다트게임, 앵그리버드 새총게임, 미니컬링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고, 게임에 이겨 획득한 금화로는 기념품 또는 음식과 교환할 수 있다.

카니발 축제공간에서는 놀이뿐 아니라 할로윈 컨셉에 맞는 블러드음료, 몬스터 핫도그, 할로윈피자 만들기 체험 등 맛있고 재미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숲길을 걷다 만나는 호박마녀와의 게임에서 이기면 즉석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볼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고객과 함께 놀아준다는 의미인 플레이메이트로 유명한 리조트 스파밸리의 장점을 살려 동,식물원인 네이처파크에서도 도그쇼, 동물장기자랑 등의 공연과 퍼포먼스도 사육사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연습해 진행한다.

도그쇼는 보도콜리 ‘와이’ ‘니케’가 장애물넘기, 원반놀이공연을 진행하고 공연 후에는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앵무새 ‘블루’의 말하기, 설가타 거북이의 슬로우모션 먹방, 콘스네이크, 킹스네이크, 너구리 등의 동물장기자랑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파크란 이름에 맞게 우리를 최소화하고 서식지와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전시된 동물친구들과 만나는 관람 및 먹이체험, 새롭게 태어난 서벌캣, 코아티 새끼들과 가지는 포토타임, 자연스럽게 방사된 공작새들과 만나는 먹이쇼, 사육사가 동물원 곳곳에서 동물들의 소개하고 고객과 교감하게 도와주는 등 기본 프로그램도 더욱 탄탄해졌다.

홍지영 리조트스파밸리 대표는 “축제 전 모든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각각의 팀에서 힘을 모아 공간기획, 무대공연, 디스플레이 등을 자발적으로 구성하다보니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준비하는 직원이 손님을 맞이하듯 즐겁게 준비를 했으니 고객들이 더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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