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은 창작모형부문 두산광고의 김숭우씨가 수상했다.
작품심사는 대학교수 등 옥외광고, 디자인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독창성과 실효성 등 심사를 통해 총 20여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18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시상하고, 글로벌관 지하 1층에서 9월 18일 ~ 9월 20일(3일간)까지 작품 전시회를 가진다.
구미시 도시재생과는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으로 다양한 창작광고물과 옥외광고 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옥외광고디자인공 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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