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원 확정
  • 손경호기자
김천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원 확정
  • 손경호기자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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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상습침수 예방 기대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사진)은 19일 김천 감포교(감문면 배시내-아포읍 공쌍리) 재해위험개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형적인 여건으로 인해 상습침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의 시설물을 정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는 태풍과 홍수 등으로 하천이 상습 범람하여 배시내 마을 및 개령면 빗내들과 광천들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재해위험 지역이다.

송언석 의원은 감문면 태촌리 감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2차선의 감포교가 유실위험지구(가 등급)로 지정된 후,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를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가 행정안전부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감포교 교량 개체 및 접속도로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11억원(국비 5.5억원, 지방비 5.5억원)이 우선 확보되었으며, 내년부터 3년간(2020~2022년) 총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송 의원은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감문면 태촌리 배시내 마을과 인근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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