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0일까지(3박4일) 생태체험과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산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평화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울릉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가 계획하고 교통, 숙식비 체험활동 전부를 후원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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