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26일 축사·우사·돈사 등 동·식물관련시설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식물관련시설에서 총 359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약 1300여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주 화재원인은 전기와 부주의로 드러나 전기화재 예방대책과 농·축산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동·식물관련 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축사 등 동·식물관련시설 관계자 교육(소집 또는 방문), 간담회 △관련협회 소식지 및 SNS를 통한 화재안전관리 홍보를 실시 할 예정이다.
최근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식물관련시설에서 총 359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약 1300여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주 화재원인은 전기와 부주의로 드러나 전기화재 예방대책과 농·축산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동·식물관련 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축사 등 동·식물관련시설 관계자 교육(소집 또는 방문), 간담회 △관련협회 소식지 및 SNS를 통한 화재안전관리 홍보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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