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8일 별고을운동장에서 ‘5만 군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을 주제로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대회는 각 읍면별 선수, 임원 및 주민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했다.
식전 행사로 소프라노 김예린 외 성악팀과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씨가 준비한 고품격 공연으로 성주군민체육대회의 문을 열었다.
육상, 줄다리기 등 읍면대항 경기와 참석내빈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친선경기로 성주인 모두가 어울려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경기 결과는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성주읍이 준우승, 월항면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각 읍면별 선수, 임원 및 주민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했다.
식전 행사로 소프라노 김예린 외 성악팀과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씨가 준비한 고품격 공연으로 성주군민체육대회의 문을 열었다.
육상, 줄다리기 등 읍면대항 경기와 참석내빈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친선경기로 성주인 모두가 어울려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경기 결과는 선남면이 종합우승을, 성주읍이 준우승, 월항면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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