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지난 27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벼가 쓰러진 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하면 소재의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대상자 5명과 함께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운홍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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