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와 진행
지역 초·중학생 320여명 참석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은 지난 27일 영덕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에서 ‘어울林, 헤아林, 기다林’ 주제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진행의 숲 체험활동에 지역 초·중학생 320여 명의 참여해 진로체험 활동을 가졌다.지역 초·중학생 320여명 참석
진로체험에 참여한 영덕야성초, 영덕중, 영해중, 병곡초 학생과 교사들은 숲 생태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숲과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숲해설사 직업군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강석일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과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진로탐색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