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최종 선정
  • 여홍동기자
성주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최종 선정
  • 여홍동기자
  • 승인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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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어울림 가족센터’ 건립 비용 총 72억 확보
국민체육센터·국공립어린이집·돌봄센터 등 공급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성주군 어울림 가족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32억원, 지방비 40억 등 총 7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생활SOC 3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기존의 도로, 항만, 철도 등 생산기반 중심시설의 SOC사업에서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국민의 삶의 질에 직접 연관된 생활SOC 10종 시설을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일 또는 복합시설로 중점 공급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지난 7월,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4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모두 선정됨으로서 재정 부담 최소화는 물론 주민숙원 및 지역발전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관계부처 방문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왔다.

이에 성주군 어울림 가족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울림 주차장, 깃듦 광장과 연계해 현재 성주읍 공용버스터미널 부지에 지역주민교류, 문화, 복지, 체육 등 원스톱 공공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을 건립하게 되며, 총사업비 72억을 투입하여 행정절차에 따라 2020년 6월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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