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85차 대경컬로퀴엄’을 연다.
‘빅데이터 정책 현황과 지역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는 신신애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기획팀장이 나서 빅데이터 관련 정부 정책 및 대구·경북의 정책 방향 및 사례, 지역 대응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한다.
또 장재호 대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권진철 경상북도 정보통신과장, 김건욱 대구디지털진흥원 빅데이터센터장, 사공운 영남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관련 토론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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