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포도 ‘샤인머스켓’ 중국 시장 공략
  • 기인서기자
영천시, 청포도 ‘샤인머스켓’ 중국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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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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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단지육성사업 평가회… 수출 방안 논의
최기문 시장이 수출포도 선적을 위해 작업 중인 금호농협 작업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영천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청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켓 포도의 중국 수출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8일 금호농협에서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단지육성사업 평가회를 여는 등 수출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날 평가회는 샤인머스켓 최고품질 단지육성사업으로 최고 품질의 규격화된 샤인머스켓 생산단지를 육성해 수출 및 고가시장을 개척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영천명품 샤인머스켓 작목반이 추진한 이날 회의에서 최고급 농산물 브랜드 개발을 목적으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호농협과 함께 중국수출을 추진한 영천명품 샤인머스켓 작목반 신길호 대표는 “2년여의 교육 후 재배시설과 의지가 있는 분들과 함께 작목반을 결성했다”며 “회원들과 다 같이 노력한 결과 송이무게 500~700g 규격의 생산목표와 당도 18도 이상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고급 청포도 품종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젊은 세대의 취향에도 부합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최고품질의 샤인머스켓 명품포도의 중국수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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