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공무원과 제50보병사단, 자원봉사단체 등은 휴일도 반납하고 복구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굴삭기 200여대, 덤프트럭 70대 등의 장비가 투입돼 공공시설 127건 중 60건은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수해복구 작업은 성주읍 성밖숲 및 수륜, 대가 등 주요 태풍피해지역의 가옥 토사제거 및 정리, 과수원 복구 등으로 900여명의 인원이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공무원과 제50보병사단, 자원봉사단체 등은 휴일도 반납하고 복구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굴삭기 200여대, 덤프트럭 70대 등의 장비가 투입돼 공공시설 127건 중 60건은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수해복구 작업은 성주읍 성밖숲 및 수륜, 대가 등 주요 태풍피해지역의 가옥 토사제거 및 정리, 과수원 복구 등으로 900여명의 인원이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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