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19신라전래·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최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경주향교, 성균관여성유도회와 공동으로 ‘2019 신라전래·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잊혀져 가는 경주 및 신라 전통음식의 특성을 살리고 음식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49개의 전통음식이 출품됐다.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시식에 참여해 경주지역 전통음식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조리학과 교수 등 심사위원의 심사결과 ‘시래기묵밥과 소두방 소주’가 대상(경북도지사상), ‘닭가슴살 육포’, ‘아로니아, 강황 누룩소금과 편육’, ‘뚝배기 찰맥반’이 금상(한수원 사장상, 경주시장상, 경주시의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은상 1작품, 동상 3작품, 장려상 5작품, 특별상 5작품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 참석한 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경주지역 전통음식 발굴 노력이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한수원은 신라 천년고도인 경주의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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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운말 한마디도 자비입니다."
3- “하나님과 최후의 날을 믿는 신앙인은 이웃에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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