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순심중, 음악으로 지역민과 소통
  • 박명규기자
칠곡 순심중, 음악으로 지역민과 소통
  • 박명규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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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마을 공동체와
가을 음악회 협연
순심중(교장 임재균) 예술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5일에 지역의 경북도 문화 유적지인 가실 성당에서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칠곡 순심중학교(교장 임재균) 예술 동아리 학생들은 최근 가실 성당에서 펼쳐진 ‘가을 음악회’에 참여해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가실 마을 공동체와 칠곡 영챔버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농어촌희망재단과 순심교육재단이 후원해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농어촌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지역의 가실 마을과 금남 마을 어르신들과 순심중학교 예술 동아리 학생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플룻,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악기를 배우고 합주를 통해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경험을 하게 됐다.

순심중학교 학생들은 고은경 교사의 지도로 평소 동아리 활동 시간을 통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을 함으로써 이번 연주회에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You Raise Me Up’, ‘사랑의 송가’ 등의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순심교육재단 이사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는 격려사를 통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좋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그 예술적 창작과 하모니에 참여하는 것은 일상의 모습을 더욱더 아름답게 하는 작업일 것”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열정과 꿈을 위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참으로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공동체 모습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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