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실마을이 ‘2019 경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부문 ‘으뜸상’과 마을먹거리부문 ‘엄마의 밥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는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했으며 최근 이틀간 문경새재 상설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고령 개실마을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년 전통을 이어오며 마을 브랜드 개발과 전통음식, 예절교육, 한옥마을 민박 등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상품화해 주민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개실마을은 ‘엿만들기체험’, ‘개실한과’, ‘개실엿’ 등을 체험하고 시식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경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는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했으며 최근 이틀간 문경새재 상설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고령 개실마을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년 전통을 이어오며 마을 브랜드 개발과 전통음식, 예절교육, 한옥마을 민박 등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상품화해 주민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개실마을은 ‘엿만들기체험’, ‘개실한과’, ‘개실엿’ 등을 체험하고 시식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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