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영남대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홍철기자
이은주 영남대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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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호르몬 운반 단백질
근육 성장·분화 기전 밝혀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이은주(38·여·사진)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혈액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운반하는 단백질로 잘 알려진 트란스타이레틴( Transthyretin)이 근육의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힌 연구결과를 심포지엄과 포스터를 통해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영남대에서 생명공학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모두 받았다.

대학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 리서치 펠로우, 신진연구과제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등 대외적으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현재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농촌진흥청)과 신진연구사업(한국연구재단)의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저명학술지인 , , , , 등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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