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 박차
  • 김우섭기자
경북도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 박차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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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주)퓨처모빌리티랩스·대구대와 업무협약 체결
1000억 투자… 2024년까지 신개념 에듀테이먼트 구축
10일 경북도와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 대구대학교와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으로 조성되는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경험의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테마파크가 융합된 세계 최초의 퓨처 모빌리티 테마의 통합 플랫폼으로, 대구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 총사업비 100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조성된다.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는 연구개발 중심의 클러스터와 대중 친화형 퓨처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등 2부분이다.

캠퍼스는 세계 최초의 Future Mobility 테스트 베드로서 드론, PAV(Personal Air Vehicle) 관제시스템, 정비시설과 고성능 자동차 부품,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R&D에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들을 VR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체험존과 이를 직접 경험해보고 교육할 수 있는 퓨처 모빌리티 아카데미, 전시체험관, 실내 서킷 등을 갖춘 신개념 에듀테인먼트시설로 1년 365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그리고 민간사업자가 참여하고 대학의 유휴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형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협약 체결 후, 금년 12월 사업구조 협의를 마칠 예정이며, 2020년 6월 마스터 플랜 완료, 2021년 12월 실시 설계 및 인허가 완료, 2023년 12월 사업 준공 후 2024년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퓨처 모빌리티 R&D 시티가 운영을 시작하는 2024년에는 국제적인 Future Mobility 학술대회 및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 등 이벤트 유치 및 경상북도의 전략 첨단산업과의 연계로 더욱 고도화되고 다각화된 지역 비즈니스모델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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