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피해 주민에 심리지원·정신건강 상담
  • 박성조기자
울진군, 태풍피해 주민에 심리지원·정신건강 상담
  • 박성조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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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읍·면에 사업안내·홍보

울진군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지원 및 정신건강 상담’을 시작한다.

재난 심리지원이란, 태풍이나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인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과 전문병원에 의뢰해 사회 병리현상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울진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세터)는 경상북도와 경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손잡고 태풍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10개 읍·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이장, 출무회의 등을 통해 사업안내와 홍보를 실시해 재난시 심리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침수피해자 900여명에게 심리 전수조사와 심리상담 등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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