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청 법사랑위 지역聯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0일 포항신흥중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유승진 전담검사, 김영동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장, 교사 등 35명이 참여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이제 그만’이란 팸플릿을 나눠 주고 신고전화 117번을 홍보했다.
또 학교폭력예방활동 실적을 돌아보는 평가회도 가졌다.
대구지검 포항지청과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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