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재난극복 활동가’ 6명 선발
  • 이경관기자
포항문화재단 ‘재난극복 활동가’ 6명 선발
  • 이경관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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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경험 후 심리적 상처
문화적인 극복 방안 모색
(재)포항문화재단은 ‘재난 도시 간 유쾌한 어깨동무 공감 네트워크’ 사업으로 F5 문화적 재난극복 활동가 6명을 선발했다.

재난 도시 간 유쾌한 어깨동무 공감 네트워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포항문화재단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적 재난극복 활동가들을 일컫는 F5라는 명칭은 컴퓨터 자판의 기능(function)키 5번을 지칭하는 것으로 ‘새로고침’ 즉, 재난 극복을 통해 재난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상성의 회복’을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 재난극복 활동가들은 오는 2020년 2월까지 재난 경험 후 심리적 상처와 도시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다양한 문화적 접근과 방법 등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친다.

먼저 F5 활동가들과 국내 재난도시인 경주, 안산, 고성 등에서 재난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와 활동가들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10월 한 달간 국내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도시 간 문화적 재난 극복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시민을 상대로 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이후 11월 해외 활동가를 국내에 초청해 해외의 재난 관련 문화적 활동 사례를 통한 국내 활동가 그룹들과 워크숍을 열고, 12월에는 직접 해외 탐방을 통해 현지에서 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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