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자체 최고 기록
‘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뒤집힌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시작했다. 예측을 넘어서는 전개는 압도적 흡인력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 4회는 4.839%(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3.759%)보다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며 조선 건국의 시작을 알렸다.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은 요동이 아닌 개경에서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굵직한 사건들 위로 펼쳐진 세 남녀의 예측 불가능한 운명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