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최근 구미시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 청딱지개미반날개, 일명 ‘화상벌레’ 퇴치를 위한 읍·면·동 일제 합동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화상벌레의 습성과 피해사례, 예방방법, 방역활동 등을 해당 읍·면·동에 알려 민원처리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구미보건소는 화상벌레 발견시 손으로 만지지 말고, 피부에 닿았을 경우는 도구를 이용하여 털어낸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충분히 씻어 내고, 심한 경우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상벌레의 습성과 피해사례, 예방방법, 방역활동 등을 해당 읍·면·동에 알려 민원처리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구미보건소는 화상벌레 발견시 손으로 만지지 말고, 피부에 닿았을 경우는 도구를 이용하여 털어낸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충분히 씻어 내고, 심한 경우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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