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롯데百 18일부터 사흘간
대한민국 테마여행 판로개척
대한민국 테마여행 판로개척
해오름 동맹 도시인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롯데백화점 울산점 중앙광장에서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5권역 선정 도시인 울산, 포항, 경주의 공동사업으로 3개 도시의 관광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단체·기관이 참여해 관광콘텐츠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차원이다. 약 80개 업체에서 128개 부스가 참가하며 전시장 참가품목은 지역 매력(공예, 의류, 공연, 예술), 먹거리(지역 특산품, 지역 전통주, 디저트), 마케팅(홍보, 디자인), 관광수용(숙박, 캠핑, 여행사) 등 다양하다. 울산·포항·경주 관광콘텐츠 전시회와 2019 관광포럼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시장 부대행사로 △지역 특산품 특별전 △물회 맛보기 이벤트 △해돋이 역사기행 이동 홍보관 운영 △문화예술 공연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현율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관광콘텐츠 페스타를 통해 해오름 동맹 도시 울산·포항·경주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으로 다시 한 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5권역 선정 도시인 울산, 포항, 경주의 공동사업으로 3개 도시의 관광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단체·기관이 참여해 관광콘텐츠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차원이다. 약 80개 업체에서 128개 부스가 참가하며 전시장 참가품목은 지역 매력(공예, 의류, 공연, 예술), 먹거리(지역 특산품, 지역 전통주, 디저트), 마케팅(홍보, 디자인), 관광수용(숙박, 캠핑, 여행사) 등 다양하다. 울산·포항·경주 관광콘텐츠 전시회와 2019 관광포럼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시장 부대행사로 △지역 특산품 특별전 △물회 맛보기 이벤트 △해돋이 역사기행 이동 홍보관 운영 △문화예술 공연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현율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관광콘텐츠 페스타를 통해 해오름 동맹 도시 울산·포항·경주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으로 다시 한 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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