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맨 히터’ 2종 출시
이마트가 최근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가성비가 뛰어난 히터를 내놨다.이마트는 15일 ‘일렉트로맨 히터’ 2종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새롭게 출시한 히터는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 및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 2종으로 판매 가격은 각각 1만9800원과 3만9800원이다.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초저가 히터로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기본 기능과 핵심 가치에 집중한 상품이다. 2단 온열 조절 버튼으로 원하는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안전 스위치가 있어 과열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의 경우 좌우 회전, 상하 각도 조절 및 시간 선택, 온도 조절 등 기능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드롱기 미니히터’, ‘B&D 마이카 히터’ 등 난방 기구도 본격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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