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의 고장으로 전국에 알려진 문경시 동로면 생달2리에서 오는 26~27일까지 양일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작은 마을축제’를 연다.
마을은 40여 가구에 60여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귀농·귀촌인들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살기 좋고 청정마을이다.
이번 작은 축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후원해 마련됐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키우고 재배한 사과와 오미자 등 농산물을 판매하며 또한 공연과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마을은 40여 가구에 60여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귀농·귀촌인들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살기 좋고 청정마을이다.
이번 작은 축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후원해 마련됐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키우고 재배한 사과와 오미자 등 농산물을 판매하며 또한 공연과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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