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학생단, 신라천년 문화 느끼다
  • 김진규기자
獨 학생단, 신라천년 문화 느끼다
  • 김진규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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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찾아
3D 홀로그램 공연 등
각종 콘텐츠 관람·체험
독일 학생들이 경주세계엑스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독일 학생 단체가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 신라 천년의 문화를 느꼈다.

방문한 독일 학생들은 2019경주엑스포 오픈 후 첫 번째 유럽 단체 관람객이다.

학생들은 독일 하노버에서 대구 계성고에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 20명과 한국 학생 5명 등 30여명이다.

이들은 세계최초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이 결합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관람하고 경주타워의 ‘신라천년, 미래천년’,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찬란한 빛의 신라’를 방문했다.

찬란하고 웅장한 빛이 전시관을 채우고 소리가 울리면 학생들은 탄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문화를 기록으로 담기 위해 분주했다.

독일인 교사 스테판 슈미트(50)씨는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에서 한국의 기술이 합쳐진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독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박수도 치고 소리를 지르며 보는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닐라 벤센(16) 학생은 “아름다운 정원과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있는 공원이 인상적이었다”며 “멋진 곳에서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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