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원스톱 귀농교육단지 문 활짝
  • 기인서기자
영천 원스톱 귀농교육단지 문 활짝
  • 기인서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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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준공… 시범운영 후 내년 3월 운영
1년간 영농 기술 교육·직접 체험 등 예비 귀농인 정착 지원
준공식에 참석한 최기문 시장과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5일 준공식을 갖고, 예비 귀농인들의 정착을 돕는 귀농 인큐베이터 역할을 시작했다.

센터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자양면 기룡산 중턱 해발 400m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기 좋고 물 맑고 경관이 수려한 센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귀농타운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귀농 희망 도시민들은 대규모 원스톱 귀농교육단지인 센터에서 1년간 영농기술을 익히고 직접 농사를 지어보면서 귀농 후 안전한 정착을 위해 농사 체험 등 농촌 생활 필수 사항들을 익힌다.

영천시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문제 해결의 키워드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선정해 2014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한 시는 2015년 5월 사업투자 승인을 시작으로 2년4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8월에 농업창업교육관, 주거시설 16동 35세대, 퇴비사, 농기계창고, 비닐하우스 세대별 텃밭 등을 갖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3개월은 시범운영으로 우리지역탐방, 과일수확, 김장채소 재배, 농기계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에서의 문제점을 보완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귀농귀촌인구 유입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기여 할 것”이라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준공으로 많은 도시민들의 영천으로의 귀농 연착륙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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