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범어W’ 마지막 분양 기회
  • 김홍철기자
대구 ‘수성범어W’ 마지막 분양 기회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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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포기분 전용 84㎡
12세대 공개입찰로 공급
2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수성 범어W 항공조감도.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조합장 최재환)이 지난 5월에 공급한 ‘수성범어W’ 조합원 포기분 전용 84㎡ 아파트 12가구에 대해 오는 21일 내정가 공개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찰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으로 입찰보증금 5000만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입찰 일자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정가격은 8억 2489만 2000원~8억 6753만 9000원까지 세대별 차등 적용된다.

입찰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있는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1일 오전 10시~ 낮 12시까지 접수받고 당일 오후 2시 개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계약한다.

계약금은 1,2차로 나눠 납부하며, 계약시 1차 계약금 낙찰금액의 10%를 납부하고, 2차 계약금(낙찰금액의 10%)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과 잔금은 납부일정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나온 아파트는 조합원이 계약을 포기한 물량으로 입주 시까지 전매가 엄격히 금지돼 있어 주택공급법과 조합규약의 일반분양 규정에 따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하는 절차를 밟게 됐다”며 “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분양기회를 놓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낙찰금액이 향후 프리미엄의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 범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난 5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처음으로 1순위 당해지역 청약자수 1만명을 넘기고(1만 1084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모두를 완판하면서 전국 최대규모 지역주택조합의 성공사례라는 선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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