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포항센터)는 17일 포항시와 마이로즈가든 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센터는 포항시로부터 사계장미 150주를 지원받아 부지 외곽 300m의 공간에 식재해 영일만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장미경관을 제공하게 된다.
포항센터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역 조직으로 벤토나이트 등 지역 특산의 기능성 산업광물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연구와 자원 플랜트 관련 기술개발 및 현장실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센터는 포항시로부터 사계장미 150주를 지원받아 부지 외곽 300m의 공간에 식재해 영일만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장미경관을 제공하게 된다.
포항센터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역 조직으로 벤토나이트 등 지역 특산의 기능성 산업광물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연구와 자원 플랜트 관련 기술개발 및 현장실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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