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 강화로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 선도하자”
  • 김우섭기자
“교류·협력 강화로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 선도하자”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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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분권협 MOU
지방분권 상생협력을 위한 대구-경북 지방분권협의회 MOU 체결. 사진=경북도 제공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와 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가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방분권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와 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지방분권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방분권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상호 연대 강화하며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입법 영역 확대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 정해걸 의장은 “그동안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중에 있다. 이제는 성과를 내고 지방의 역량을 키워 온전한 자치분권의 실현할 때다. 지방분권 협의회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은 “대구와 경북은 문화적 정서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한 뿌리”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식은 대구와 경북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앞당기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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