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핵심 랜드마크로 만든다
  • 이진수기자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핵심 랜드마크로 만든다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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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업무협약
마케팅·크루즈 활성화 등 홍보
해상케이블카·테마랜드 전력
포항시는 영일만 관광특구를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8일 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및 노하우 공유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중심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 및 관광 마케팅 협업체계 구축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관광서비스업 인프라 개선사업 및 인적자원 양성 △기타 해양문화관광 활성화에 대해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는 해돋이 명소로서의 명확한 지역 정체성, 동해안 해안선 도시 중 최장인 204km에 이르는 천혜의 해안절경과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강점과 관광특구 지정으로 탄력을 받게 될 해상케이블카 설치, 워터파크 등 오션 테마랜드 유치, 형산강과 바다를 잇는 수변공간 조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8월 지정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는 포항운하, 송도해수욕장, 죽도시장, 중앙상가 실개천과 야시장,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업무협약으로 포항 관광자원의 강점을 육성·발전시켜 글로벌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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