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민을 위한 명사초청 열린 강좌 개최
  • 정운홍기자
안동시민을 위한 명사초청 열린 강좌 개최
  • 정운홍기자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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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전 안동시장 초청, 전통을 통해 미래를 향한 삶의 지혜를 얻다

안동시가 평생학습 지역특색 사업으로 시행하는 ‘국학아카데미’에 김휘동 전 안동시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를 향한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22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열리는 이번 ‘국학아카데미 명사 초청 열린 강연’에서 김 전 시장은 전통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와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제26대·27대 안동시장을 역임한 김휘동 전 시장은 2010년 6월 퇴임 후 전국 명산의 소나무를 촬영하고 사진 전시회를 여는 등 사진작가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사진 촬영에 전념해오던 김 전 시장이 오랜만에 시민들과 호흡하기 위해 강연자로 나서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학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안동시 지원을 받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으로 국학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는 물론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매년 3월 초에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약 8개월간 주 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8회의 강의 중 2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명사 초청 열린 강연으로 개최된다. 지난 5월에는 천진기 국립전주박물관장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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