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사업 현황·성과 소개
전시관 관람·노하우 등 공유
국제협력 네트워크기반 강화
해외 협업 결실 도출 기여
전시관 관람·노하우 등 공유
국제협력 네트워크기반 강화
해외 협업 결실 도출 기여
주한 콜롬비아, 가나, 루마니아, 발글라데시 등 7개국 대사를 포함한 총 21개국의 주한외교사절이 22일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했다.
주한외교사절들은 국제협력 수요가 많은 새마을 ODA사업, 전자정부 수출, 에너지, 교육행정 등 과 관련된 5개 기관 방문 중 첫 방문지로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했다.
행정안전부가 우리나라 공공행정의 우수정책·시스템·제도 및 성과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국제협력 네트워크기반 강화 및 해외 협업 결실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새마을세계화사업 현황 및 성과를 주한외교사절에 소개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관람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했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는 “대한민국의 농촌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기였했던 새마을운동이 개발도상국의 농촌발전과 빈곤 극복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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