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폐회
  • 정운홍기자
안동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폐회
  • 정운홍기자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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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조례안 22건 처리
로컬푸드 육성 지원안은 보류키로
제208회 임시회 5차 본회의 모습.
제208회 임시회 5차 본회의 모습.
안동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0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안동시규제개혁위원회설치및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하고 ‘안동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보류됐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4건으로 △안동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동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제2, 3, 4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들었다.

첫날 △김상진 의원은 35번국도 관광자원화, 청년몰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했고 △정복순 의원은 농민수당 제도,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교복 지원 촉구 옥현공원 추진에 대한 문제점 지적, 대중교통 정책 개선 등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권기탁 의원은 세계탈문화예술연맹과 축산물유통센터, 산지 사전심사 허가, 지목변경을 통한 도로 인정 등에 대해 질문했고 △손광영 의원은 노후 하수도 관로정비사업,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나갔으며 시정 질문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으로 안동시 발전을 견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21일 제5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권광택·김경도·배은주·조달흠·이재갑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과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안 및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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