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습 앞둔 298명
예비 재활치료사 첫발
예비 재활치료사 첫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 25일 본관 4층 강당에서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가 참여한 ‘제6회 보건통합교육센터 성과 발표회 및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열었다.
선서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해 학과별 관련 외부인사와 교수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3개 학과 2학년 298명의 학생들은 임상실습을 앞두고 치료사 윤리강령을 선서하며 인간존중과 전문직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예비 재활치료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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