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항북당협 당원봉사단원 10여 명은 2시간여 동안 복지관 유리창·외벽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국민섬김의 날’로 지정해 당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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