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 현판 제막식
시·공간 초연결 플랫폼 구축
지역사회 SW가치 확산 실현
시·공간 초연결 플랫폼 구축
지역사회 SW가치 확산 실현
국립안동대학교가 지난 4월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9일 SW중심대학사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정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안동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에 선정돼 6년간 최대 1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학 교육을 현장의 수요 기반으로 혁신해 SW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안동대학교의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전역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내 산업계의 SW기술관련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며 지역 산업에 SW기술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안동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목표는 시·공간 초연결 교육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Co-Ed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 SW가치확산 사업으로 SW캠프와 찾아가는 SW 이동교실을 운영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지역민들을 위한 SW교육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정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안동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에 선정돼 6년간 최대 1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학 교육을 현장의 수요 기반으로 혁신해 SW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안동대학교의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전역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내 산업계의 SW기술관련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며 지역 산업에 SW기술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안동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목표는 시·공간 초연결 교육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Co-Ed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 SW가치확산 사업으로 SW캠프와 찾아가는 SW 이동교실을 운영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지역민들을 위한 SW교육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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