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둘째 날인 29일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16개 기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예천군 북서쪽 10㎞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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