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 지역기업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최초의 상품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안동농협의 ‘엄마까투리 백진주 쌀’이다. 상품 패키지 제작 지원을 받았고 무농약 제품으로 구성됐다.
‘엄마까투리 지역기업산업화 지원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지역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진행한 사업이다.
‘엄마까투리 백진주쌀’은 안동 파머스마켓과 ‘안동농협 경이로운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다른 선정기업은 11월중 ‘엄마까투리 레인용품’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진흥원은 지난 5월 지역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금, 로열티 면제, 갱신계약시 로열티를 50%이상 할인 지원방식으로 ‘엄마까투리 지역기업산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엄마까투리 지역기업산업화 지원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지역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진행한 사업이다.
‘엄마까투리 백진주쌀’은 안동 파머스마켓과 ‘안동농협 경이로운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다른 선정기업은 11월중 ‘엄마까투리 레인용품’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진흥원은 지난 5월 지역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금, 로열티 면제, 갱신계약시 로열티를 50%이상 할인 지원방식으로 ‘엄마까투리 지역기업산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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