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수사 종합보급창·제60수송전대, 국토부 장관상 수상
  • 김무진기자
공군 군수사 종합보급창·제60수송전대, 국토부 장관상 수상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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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물류의 날’ 행사
물류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공군 군수사 종합보급창 및 제60수송전대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군수사 제공
공군 군수사령부 예하 종합보급창 및 제60수송전대가 국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일 공군 군수사에 따르면 이들 2개 부대는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종합보급창은 전군 최초 RFID 체계 도입, 공군물류정보체계(ACLIS) 자체 개발을 통한 공군물류체계 과학화, 효율적 물류 업무 수행을 위한 자동화 창고 운영 및 신형 저장선반 교체 사업 추진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60수송전대는 전군 최초 물류표준설비인증 획득, 첨단화물운송 시스템 및 전장이동추적체계 도입을 통한 항공탄약·위험물·대형물자 등의 신속·안전 수송관리 체계 구축, 팔레트 포장작업의 자동화·시스템화를 위한 항공화물 3D 자동적재체계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우맹호 공군 군수사 제60수송전대장(대령·공사 36기)은 “앞으로도 군수품 수송용 무인항공기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수송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대북 특별항공수송 지원, 해외 긴급구호 지원 등 군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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