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무장산 억새군락지가 요즘 장관이다. 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무장산) 억새군락지에는 요즘 하루 평균 평일엔 2000여명, 주말엔 5000여명이 찾고 있다. 무장산 억새군락지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고, 148만㎡(44만 평) 면적에 억새풀이 장관을 이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진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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