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서 기관장들은 교통소통 대책, 문답지 보안, 경비 지원, 소음방지대책, 긴급 호송, 정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유관기관이 상호협력해,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