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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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대응태세 점검
산림지역 진화작전 전개도
목조문화제인 난고종택에서 열린 ‘영덕소방서와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에서 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영덕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6일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소재 영덕 난고종택에서 ‘목조문화재 및 인접산림지역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무각본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적인 훈련으로 화재진압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상호협조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영덕소방서 소방인력 25명과 영덕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3개대, 인근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목조문화재와 인근 산림지역의 산불 합동진화작전을 전개했다.

송인수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단시간에 화재가 최성기에 도달할 수 있다”며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기에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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