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구글’ 지원 교육자 모임 설립 인가 받아
  • 김무진기자
대구교육청, ‘구글’ 지원 교육자 모임 설립 인가 받아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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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설립
‘GEG 대구’ 지역 교사 간 정보교류
전세계 GEG와 교육사례 공유 등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글로벌 IT기업인 구글(Google)이 지원하는 국내 교육자 모임 설립 인가를 받았다.

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구글 아시아태평양본부(APAC)로부터 구글의 공식 교육자 모임인 ‘구글 에듀케이터 그룹(GEG)’ 인가를 받아 ‘GEG 대구’를 설립한다.

이는 지난 2015년 ‘구글 에듀케이터 그룹 사우스 코리아’가 만들어진 후 시·도 교육청 단위에서는 최초 사례다.

GEG대구는 앞으로 에듀테크 기반 클라우드를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역 교사 간 관련 정보 교류, 전세계 GEG와의 교육 사례 공유, 구글 코리아와 워크숍 개최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미래 사회와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제 필수적 공존 관계로 GEG 대구 설립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나아가는 대구교육의 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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