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장애인 유튜브 공모전 ‘눈길’
  • 김대욱기자
포스코ICT, 장애인 유튜브 공모전 ‘눈길’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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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그룹 경영이념 실천 앞장서
1인 미디어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ICT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적극 실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개인 또는 팀이 참여가능하고, 비장애인도 동반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는 제한이 없고, 접수기간은 6일부터 시작해 12월 20일까지다.

우수작은 포스코ICT상(1편), 최우수(2편), 우수상(3편), 장려상(5편), 참가상(20편)으로 나눠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또 포스코ICT는 ICT기업 ‘업(業)’의 특성을 살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성남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1월 중순까지 3개월 과정으로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유튜브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실습이 가능하도록 촬영 스튜디오를 갖추고, 장비와 소품 등을 마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ICT 기업시민사무국 관계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그러한 활동들을 포스코ICT가 지원함으로써 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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