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마술? 눈 깜짝할 새 없는 ‘쇼타임’
  • 이경관기자
미술? 마술? 눈 깜짝할 새 없는 ‘쇼타임’
  • 이경관기자
  • 승인 2019.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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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전당 15·16일
화랑홀서 ‘페인터즈’ 공연
10가지 다양한 기법으로
이소룡 등 세계 영웅 표현
시청각 소통 전연령 인기
‘페인터즈’ 공연 모습.
‘페인터즈’ 공연 모습.
‘페인터즈’ 공연 모습.

(재)경주문화재단은 2019년 경주예술의전당 특별기획공연으로 미술 공연 ‘페인터즈’를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화랑홀에 올린다.

‘페인터즈’는 배우들의 춤, 액션, 코믹연기와 무대의 음악, 조명, 특수효과를 활용해 미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라이브 공연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라이브 드로잉과 입체영상, 신나는 춤과 경쾌한 코미디까지 더해진 新개념 아트 퍼포먼스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수여한 대한민국 대표 K-퍼포먼스로, 대사 없이 진행되는 시청각적 소통을 통해 국내에서는 4개의 전용관에서 넌버벌 장르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폭 넓은 연령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인터즈’는의 주제는 ‘영웅’으로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액션페인팅, 스크래치, 마블링, 스탠실, 크로키 드로잉 등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을 선보인다.

미술 작품의 결과물보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그것을 극대화시켜 무대언어로 표현한다.

빛을 이용한 라이트 스크래칭, 야광 드로잉, 눈 깜짝할 사이 완성되는 스피드 드로잉, 신기루 같은 더스트 드로잉 등 온가족이 관람하여도 부담 없는 내용으로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기현 (재)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는 75분이라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기발한 반전을 쉴 새 없이 거듭하며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며 “세계에서 사랑받는 공연이 경주를 찾는 만큼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15일 오전 11시, 오후 3시와 7시 30분 3차례를 비롯해 16일 오후 2시까지 총 4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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